World Long Drive Pros Mike and Mitch Dobbyn Have a Secret Weapon 경쟁자들은 주목하세요! 롱 드라이브 세계 랭킹 1, 2위에 도달하기 위해서 Dobbyn 형제는 지금 근육뿐만 아니라 뇌도 트레이닝하고 있습니다. 롱드라이브 선수로써 Mike와 Mitch Dobbyn 형제의 어마어마한 커리어는 화려한 경력 뒤에 가려진 부단한 노력의 결과물이라는 것은 전혀 놀랄 일이 아닙니다. Dobbyn 형제는 웨이트 트레이닝장에서 몸의 회전력과 코어의 힘 그리고 하지의 근육량을 늘리기 위해 정말 끊임없이 새로운 트레이닝을 시도합니다. 뿐만 아니라 티박스에서 형제의 트레이닝은 정말 강박증이 의심스러울 정도의 수준입니다. 이 형제가 그토록 트레이닝에 집착하는 이유는 롱 드라이브라는 종목에서는 아주 작은 스윙 테크닉의 변화와 스피드의 증가는 전반적인 비거리 향상에 의미 있는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다른 선수보다 더 멀리 치기 위해서는 순수한 힘과 테크닉에서 더 뛰어나야 합니다. 하지만 정말 그럴까요? 정말 그 두 가지 요소만 뛰어났을 때 다른 선수들보다 앞설 수 있을까요? 최근에 스윙 테크닉과 스피드 외에 또 다른 중요한 요소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 요소의 경우에는 다른 롱 드라이브 골프 선수들은 아직 적극적으로 타겟을 해서 트레이닝하지는 않는 요소입니다. Mike와 Mitch는 형제끼리 세계랭킹 1, 2위를 나눠가지면서 자신들의 목표에 도달 할지도 모릅니다. 두 형제의 전략은 바로 그 마지막 요소인 뇌와 신체의 커넥션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Together on the tee for one dream똑같은 꿈을 꾸며 티박스에 같이 선 형제 Mike는 2003년에 롱드라이브에 입문했지만 정상까지 도달하는데 그렇게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마이크는 이듬해 2004년에 the Long Drivers of America Tour에서 우승하고 그 해 신인상까지 거머쥐었습니다. 그 이후에도 World Long Drive Championship에서 4번이나 결승전까지 올라갔고, 2007년에는 우승 경력까지 있습니다. 보통 PGA 프로선수들의 롱드라이브 평균 기록은 300야드를 살짝 넘는 정도인데 마이크는 551 야드의 기록을 가지고 있고, 이 기록은 프로 골프 토너먼트에서 기록된 최장 비거리입니다. Dobbyn 가족에게는 골퍼의 피가 흐릅니다. Mike가 현재 세계 롱 드라이브 랭킹 30위를 마크하고 있고, 동생인 Mitch는 랭킹에서 형의 바로 아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Mitch는 왼손 드라이버로써 5번이나 WLD Championship에 참가 자격을 얻어 출전할 만큼 실력이 뛰어납니다.“아버지께서 저희보고 골프를 한번 쳐보라고 권유하셨고, 그렇게 저희는 골프계에 입문을 하게 됐습니다. 그 후 항상 저희의 주된 목표는 ‘얼마나 가능한 한 세게 골프 공을 칠 수 있느냐’였습니다. 그리고 집에 2미터가 넘는 형이 있었기 때문에 형한테 어떻게 공을 더 세게 칠 수 있는지 배우는 것은 저에게는 너무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Mitch Dobbyn Dobbyn 형제는 하나의 공동의 목표가 있습니다. 그것은 세계의 그 어떤 선수보다 더 멀리 공을 날려보내는 것입니다. “World championship 티 박스를 함께 쓸 수 있다는 것은 정말 너무나 큰 행운이죠. 그건 정말 즐거운 일입니다. 우리의 꿈은 세계에서 1, 2위를 나눠 가지면서, 그 누구도 우리 보다 공을 멀리 보낼 수 없다는 것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Mike Dobbyn 이 최강의 듀오는 이미 WLD를 목표로 훈련하고 있습니다. 이 형제는 계속해서 발전하고 집중적인 트레이닝을 하고 있기 때문에, 언젠가 그들이 꿈을 이룰 수 있을 거라고 많은 사람들이 믿고 있습니다. Power meets technique: behind the scenes of a swing파워가 기술을 만날 때: 한번의 스윙에 감춰진 비밀 시간이 지나면서 Dobbyn 형제는 하나의 불변의 진리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힘과 기술은 단지 근육에서만 나오는 것이 아니고, 사실 근육 기억은 근육 자체에서 만들어 지는 게 아니라 뇌에서 만들어 진다는 것이었습니다. 마이크의 말을 빌리면, “우리는 우리를 또 다른 레벨로 올려 줄 수 있는 요소를 활용할 필요가 있는데, 그 요소는 바로 ‘우리의 뇌’입니다.” 그러나 여기서 의문이 드는 것이 정말로 퍼포먼스가 피크를 치고 있는 정상급 선수들의 경우에도 뇌를 훈련 시킴으로써 가지고 있는 절정의 퍼포먼스가 그 이상으로 더 향상될 수 있냐는 것입니다. 그에 대한 대답은 Yes 입니다. 신경과학 분야에서의 발전되어 나온 Neuropriming의 과정은 대뇌에서 움직임을 컨트롤하는 부분인 운동 피질을 자극함으로써 모든 종목에서 선수들이 운동 기술을 더 성공적으로 잘 습득하는 것을 가능하게 만듭니다.대뇌의 운동 피질을 자극함으로써, 트레이닝은 더 효과적이게 되고, 그 결과 선수들은 더 강해지고 근육의 기억을 더욱 더 빨리 얻게 됩니다. Dobbyn 형제의 경우에는 티 박스, 또는 웨이트 트레이닝장에서의 본 운동 전에 hyperlearing 상태를 활성화 시키는 과정을 통해 그들의 최종 목표로 좀 더 다가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는 제 클럽 헤드의 스윙 속도를 약 시속 8키로 정도 올렸습니다.”– Mitch Dobbyn Mitch는 클럽 헤드 스피드를 WLD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에 하나로 꼽았고, 마이크는 여기에 다음과 같이 한 가지를 더 덧붙였습니다 “우리는 가능한 한 최대로 지면에서부터 힘을 끌어와야 되기 때문에 우리는 상당히 많은 시간은 수직 점프 훈련에 투자를 합니다. Halo를 쓴 이후로 저는 박스 점프 높이를 6인치나 올릴 수 있었습니다.”– Mike Dobbyn 실제로 본인들이 느낀 결과 외에도, Dobbyn 형제는 둘 다 Neuropriming의 실험적인 효과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티박스에서 공이 더 크게 보인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Mike에게는 특히 중요한 것이었는데, 왜냐하면 마이크의 경우에는 키가 207cm나 되기 때문에 눈과 공과의 거리가 상대적으로 멀었고, 이것은 마이크와 같은 장신 선수들에게는 상당히 불리하게 작용하는 요소입니다. “Neuropriming은 당신을 놀라게 하는 것 중에 하나입니다. 일단 당신이 트레이닝을 시작하면, 바로 느끼게 되실 겁니다. 그것이 모든 차이를 만들게 됩니다.”– Mike Dobbyn “컴퓨터를 통해 얻는 결과는 절대로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그 결과는 힘, 스피드, 유연성의 향상을 보여주고, 또 정말로 뇌가 잘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 부분은 Neuropriming이 특히 저에게 큰 효과가 있었던 부분입니다. Halo Sport를 사용함으로써, 뇌가 과형성 유동 상태(Hyperplasticity flow state)에 들어 갈 수 있다는 것은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 Mitch Dobbyn 이 형제가 여름에 있을 WLD Championship을 준비하면서, Neuropriming을 이용해 뇌를 트레이닝 시키는 것은 이 형제의 트레이닝의 중심축이 될 것이 분명합니다. WLD 선수들은 꼭 기억하세요. 그리고 파워 또는 클럽 헤드 스피드를 늘려서, 또는 스윙 기술을 늘려서 골프 공을 더 멀리 보내고 싶은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